2008/09/05 21:18 | Posted by 주모

주모는 여기저기 잘 부딪칩니다.
그래서 주모도 모르는 멍과 상처들이 있습니다.

주모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사실을 오늘 발견하고 너무 기뻤습니다.

(서늘님의 홈페이지 : http://amidala.nayou.net/tattertools-101/412)

며칠전부터 눈에 거슬렀는데.. 색깔이 아주 진해졌고나...
언제 왜 그랬는지 모른다.

거의 사라졌지만 한 일주일 종아리 애매한 부분에 들어있던 멍..
당연히 언제, 왜 생겼는지 모른다.
남편한테 왜 그랬느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안해준다. -_-;;

유일하게 출처를 아는 상처!! 그저께 지하철역 계단을 올라오다가 자빠질뻔 했는데, 다행히 손가락만 까지고 말았다.
앗.. 새끼손가락 윗쪽의 작은 상처는 지금에야 발견한.. 언제 생긴지 모르는 상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主母(주모) > ㆀ 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서울  (3) 2008/09/15
추석, 젠장..  (0) 2008/09/12
  (4) 2008/09/05
시간은 쉭쉭.. 뱃살은 풍풍.. 생각은 노브레인스토밍  (0) 2008/09/04
오늘 왜 그러는 거야...  (0) 2008/08/23

Comment

  1. Raymundo 2008/09/05 21:23

    "남편한테 왜 그랬느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안해준다. -_-;;"

    ;;;; 끝에 -_-;; 이모티콘까지 다니까 진짜 내가 때린 것 같잖소!!!

  2. BlogIcon 주모 2008/09/05 21:40

    어느날 멍들었을 때 학교가서 B모씨에게 '나 때렸어요?'라고 물어봐서 놀려줘야지라고 했을 때.. 그렇게 묻지 말고 '왜 때렸어요?'라고 묻는 게 더 재밌다고 알려준 게 누구시더라..

  3. Raymundo 2008/09/05 21:41

    아 그니까 그건 내게 물으라는 게 아니고 학교에 가서 물으라고 가르쳐준거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