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 때문에 비행기가 조금 늦게 출발..
예정보다 조금 더 늦게 집에 도착해서 보일러 부터 올리고 주섬주섬 짐을 헤치면서 손부터 씻자 싶어 물비누부터 손에 묻혔는데..
물이 안나와..
그 밤 중에 관리실에서 기사님이 오셔서 보시더니..
추운 날씨에 얼은 것 같다고 한다.
급한대로 드라이어로 바람을 쏘이는데, 계량기 아랫 부분이 터지면서 물 줄줄..
터진 계량기는 갈면 되고, 얼은 수도관은 녹이면 되는데..
문제는 당장 어쩌냐..
밤 11시 넘어 관리 사무소 건물로 가서 화장실과 세수 및 양치질 해결..
오늘 아침, 자다 깨니 남편이 짜증을 내면서 옷을 주섬주섬 입더니 밖으로 나간다.
남편은 모닝X를 해결하기 위해 옷 주워 입고 관리사무소까지..
화장실을 심하게 가리는 나는 꾸욱.. 참았다. ㅋㅋㅋ..
우선 계량기는 갈았는데.. 수도관이 어디까지 얼어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 우선 눈에 보이는 계량기 주변만 녹여 보라고 했다.
속까지 깊게 얼었으면 사람 불러야 한다고..
계량기 갈면서 나온 얼음.. 네이놈!!
예정보다 조금 더 늦게 집에 도착해서 보일러 부터 올리고 주섬주섬 짐을 헤치면서 손부터 씻자 싶어 물비누부터 손에 묻혔는데..
물이 안나와..
그 밤 중에 관리실에서 기사님이 오셔서 보시더니..
추운 날씨에 얼은 것 같다고 한다.
급한대로 드라이어로 바람을 쏘이는데, 계량기 아랫 부분이 터지면서 물 줄줄..
터진 계량기는 갈면 되고, 얼은 수도관은 녹이면 되는데..
문제는 당장 어쩌냐..
밤 11시 넘어 관리 사무소 건물로 가서 화장실과 세수 및 양치질 해결..
오늘 아침, 자다 깨니 남편이 짜증을 내면서 옷을 주섬주섬 입더니 밖으로 나간다.
남편은 모닝X를 해결하기 위해 옷 주워 입고 관리사무소까지..
화장실을 심하게 가리는 나는 꾸욱.. 참았다. ㅋㅋㅋ..
우선 계량기는 갈았는데.. 수도관이 어디까지 얼어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 우선 눈에 보이는 계량기 주변만 녹여 보라고 했다.
속까지 깊게 얼었으면 사람 불러야 한다고..
남편이 드라이어로 10여분..
어느 순간 보니 계량기가 돌고 있다.
혹시나 싶어 집안에 들어오니.. 미리 틀어놓았던 수독꼭지에서 물이 콸콸콸~~
우와우와~~
물이가 나와.. 물이 나와요!!!!
태어나서 이런 괴성은 처음 질러 본 듯..
마구마구 뛰면서 남편과 얼싸안고 괴성을 질렀다.
아.. 챙피해..
어느 순간 보니 계량기가 돌고 있다.
혹시나 싶어 집안에 들어오니.. 미리 틀어놓았던 수독꼭지에서 물이 콸콸콸~~
우와우와~~
물이가 나와.. 물이 나와요!!!!
태어나서 이런 괴성은 처음 질러 본 듯..
마구마구 뛰면서 남편과 얼싸안고 괴성을 질렀다.
아.. 챙피해..
계량기 갈면서 나온 얼음.. 네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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